[라리가 영상] '리그 37골' 메시, 4시즌 만에 라리가 득점왕 등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바르셀로나는 22일 오전 3시(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에이바르의 자책골과 수아레스, 메시의 2골로 에이바르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리그 37라운드까지 메시는 35골을 터뜨리면서 팀 동료이자 득점 2위 루이스 수아레스(28골)와 격차는 무려 7골이었다.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4골에 그치고 있는 상태였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고, 최전방에는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를 모두 선발로 기용했다. 같은 시간 펼쳐지는 레알 마드리드와 말라가의 경기에서 말라가가 이기고, 바르셀로나가 승리를 거둔다면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에이바르를 상대로 메시는 공격수와 플레이메이커로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에이바르의 강한 압박으로 바르셀로나는 볼 전개조차 어려웠다. 답답한 경기 속에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발끝으로 공격을 풀어갔다. 전반 32분 수비의 시선을 끈 후 뒤에서 돌아가는 로베르토에게 패스했고, 라키티치의 슛으로 마무리됐다. 프리킥 상황에선 이니에스타와 연계 플레이를 거쳐 헤더를 시도했으나 옆 그물을 흔들었다.
스코어가 0-1로 유지되는 상황에서 메시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11분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1대1 장면을 맞이했다. 그러나 메시의 오른발 슛은 그대로 골라인을 벗어났다. 후반 24분 알바가 얻어낸 페널티킥은 실축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이대로 자존심을 구기는 듯했던 메시는 네이마르가 얻어낸 페널티킥에 다시 키커로 등장, 이번엔 성공시키면서 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추가 시간에 한 골을 더하면서 리그 37골로 2012-2013 시즌 후 4시즌 만에 피치치를 차지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