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SK 박종훈의 고민과 노력, "아직 배울 게 많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언더핸드스로 투수 박종훈은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으나 호투를 펼치면서 제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장단점에 대해 생각하며 더 나은 투구를 준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데요. 박종훈은 최근 2경기 연속 빼어난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지난 23일 롯데전에서는 불펜진이 동점을 허용해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7이닝을 던지면서 3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몸에 맞는 볼 한개를 제외하면 제구도 안정됐고, 그러면서 올 시즌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박종훈은 호투이 비결로 체인지업을 꼽았습니다. 포크볼 처럼 보이지만 체인지업이라고 강조했는데요. 박종훈은 "포크볼이 아니라 체인지업 개념으로 보면 된다. 손가락이 짧아서 공이 끼지도 않는다. 포크볼과 그립이 다르다"고 말했는데요. 박종훈이 이 공을 던지게 된 이유는 팀 동료 윤희상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3일 롯데전에서 홈런 두 방을 내주기는 했으나 7이닝 동안 피안타는 4개뿐이었습니다. 뜬공과 땅볼로 상대 타자들을 막았는데요.
박종훈은 "그동안 나는 직구하고 슬라이더밖에 없었는 데 캠프때부터 연습했고 최상덕 투수 코치님의 조언을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활용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박종훈은 SK의 5선발로서 제 몫을 다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