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12] 판정은 없다…보하시냐, 10연승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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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파울로 보하시냐(26, 브라질)가 프로 데뷔 후 10연승을 달렸다.
보하시냐는 4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2 미들급 경기에서 올루왈레 뱀보셰(29, 미국)에게 2라운드 1분 6초 만에 파운딩 연타로 TKO승 했다.
보하시냐는 2012년 종합격투기에 들어와 지난해까지 8승 무패를 달렸다. 모두 1라운드에 경기를 끝냈다. 지난 3월 UFC 파이트 나이트 106에서 펼친 옥타곤 데뷔전에서도 가레스 맥렐란을 1라운드에 쓰러뜨렸다.
뱀보셰는 보하시냐의 1라운드 타격 러시를 가까스로 버텼다. 보하시냐를 상대로 처음 1라운드를 넘긴 파이터가 됐다.
하지만 2라운드에 와르르 무너졌다. 발차기를 하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게 화근이었다.
결정력이 높은 보하시냐는, 누운 뱀보셰에게 폭탄 같은 파운딩 펀치를 수 차례 내려쳤다. 결국 레퍼리 스톱으로 승리를 따냈다.
보하시냐는 "UFC 5경기 안에 타이틀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내고 있다. 톱 10 파이터와 대결을 기대한다.
뱀보셰는 2연패에 빠져 옥타곤 전적 1승 3패(총 6승 3패)가 됐다. 방출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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