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경기 영상] 댄 후커, 고국 무대에서 화끈한 KO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백상원 인턴 기자] 댄 후커(27, 뉴질랜드)는 고국 무대에서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후커는 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0 라이트급 경기에서 로스 피어슨(32, 영국)에게 2라운드 3분 2초 KO승 했다.
1라운드는 후커가 우세했다. 후커는 강력한 레그킥을 계속해서 사용했고, 피어슨은 휘청거렸다. 후커의 잽과 레그킥에 피어슨은 당황한 기색이었다.
2라운드엔 피어슨이 적극적으로 나왔다. 주특기인 레프트 훅을 구사했고, 후커의 안면에 강력한 펀치를 적중시켰다. 하지만 피어슨이 숙이고 들어오는 순간, 후커는 니킥 카운터를 적중시키며 강렬한 KO승을 거뒀다.

후커는 고국 무대에서 이기며 승리를 뉴질랜드 팬들에게 바쳤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코치들과 팀 동료들 덕분이다. 팀과 팬들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팬들은 이런 후커의 말에 환호성으로 답했다. 이번 경기는 후커가 UFC 페더급에서 라이트급으로 체급 변경을 한 첫 경기였다. UFC 전적 4승 3패가 됐다.
피어슨은 지난해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99에서 스티비 레이에게 1-2 판정패했다. 피어슨은 TUF 9 우승자 출신이지만, 강자들과 경기에서 번번이 졌다. 지난해 3월 승리 이후 3연패를 당했기 때문에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다. 안타깝게도 4연패했다. UFC 전적 11승 11패 1무효가 됐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