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김소현, 日 애니 '너의 이름은.' 더빙판 캐스팅…7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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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지창욱과 김소현이 영화 '너의 이름은.' 더빙판에 캐스팅 됐다.
'너의 이름은.'이 7월 13일, 우리말 더빙판으로 그 신드롬을 이어간다. 이 작품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가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국내 더빙판에는 지창욱, 김소현, 이레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시청각장애인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화면 해설과 한글자막이 더해진 배리어프리 버전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이 같은 뜻 깊은 제작 취지에 공감한 세 배우는 흔쾌히 목소리 출연 의사를 밝혔다.
타키 역은 현재 방송중인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중인 지창욱이 연기한다. 가슴 뛰는 로맨스를 펼칠 미츠하 역은 MBC 수목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를 비롯해 드라마 '도깨비', 영화 '덕혜옹주' '순정' 등에서 단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 김소현이 맡았다. 여동생 요츠하 역은 이레가 맡았다.
한편 '너의 이름은.' 더빙판은 내달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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