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FC] '죽음의 고통' 로블로 당한 아오르꺼러…근황 전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백상원 인턴 기자] 아오르꺼러(22, 중국)는 귀국 후 자신이 무사하다는 소식과 함께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오르꺼러는 지난 20일 영상 메시지에서 "중국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며 회복하고 있다. 많은 응원 보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오르꺼러는 "지난 경기 로블로는 우연히 발생한 사고였다. 회복 후 로드 FC로 돌아가 명현만 선수와 다시 싸우고 싶다"며 재대결 또한 희망했다.
아오르꺼러는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039에서 명현만(32, 팀 강남/압구정짐)이 찬 레그킥에 급소를 맞았다.
경기 시작한 지 9초 만의 일이었고, 파열음이 경기장에 크게 울릴 정도로 심각한 로블로를 당한 아오르꺼러는 그대로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아오르꺼러는 더 이상 경기를 속행할 수 없었고, 레퍼리는 경기를 중단했다. 레퍼리는 비고의성 로블로로 판단해 경기는 노 콘테스트 처리가 됐다.
경기 직후 인제대학교 서울 백병원으로 이송된 아오르꺼러는 검진을 받았다. 숙소로 돌아와 안정을 취했지만, 다시 통증이 발생해 지난 11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다시 검진을 받았다. 두 차례에 걸친 검진 끝에 특이 소견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고, 아오르꺼러는 지난 12일 중국으로 귀국했다.
아오르꺼러는 로드 FC 중국 간판 파이터다. 로드 FC에서 김재훈, 밥 샙, 가와구치 유스케에게 KO로 이겼고 최홍만에게 KO로 졌다. 총 전적은 4승 3패 1무효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