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바르셀로나 UCL 결승행··· 강정호 '첫 4G 연속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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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4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 경기에서 2루타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던 강정호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강정호는 올 시즌 유격수로 9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SK 와이번스가 윤희상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차전 기선제압에 나선다. '팀 평균자책점 1위' SK는 10개 팀 가운데 가장 안정된 마운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선발진은 유일하게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 등 최근 5승 1패 상승세의 비결도 6경기 동안 평균 2.67점만을 내준 '짠물 마운드'의 힘이 컸다.
윤희상은 올 시즌 7경기에 나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3.86으로 순항하고 있다. 직전 등판인 7일 사직 롯데전에서도 6이닝 1실점 비자책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를 거뒀다. 연승과 더불어 두산을 상대로 시즌 10승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두산은 '니느님' 더스틴 니퍼트가 출격한다. 니퍼트는 'KBO 에이스'의 상징으로 우뚝 선 대표 외국인 선수. 올 시즌에도 5경기에 나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평균자책점과 비교하면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니퍼트가 비룡군단을 맞아 반등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구에서는 '극과극'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화 쉐인 유먼과 삼성 알프레도 피가로가 맞붙는다. 외국인선수 덕을 잘 못 보는 구단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삼성은 올 시즌 '복덩이' 피가로 덕분에 시름을 덜었다. 7경기에 나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 중인 피가로는 현재 다승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선발진의 평균자책점과 평균 소화 이닝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화는 '웃음 잃은 둘리' 유먼이 팀의 첫 번째 투수로 등판한다. 선발마운드의 부진은 최근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한화의 치명적 약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4.82로 부진한 유먼이 승리를 챙기고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박상희 전 대한야구협회 KBA 부회장이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상희 전 부회장은 12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2015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총 10표를 얻어 김종업 후보에 한 표 차 승리를 거뒀다. 박 신임 회장은 “대한야구협회가 야구인의 중심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소감을 밝혔다.
UFC 파이터 대표 3인방인 ‘에이스’ 임현규,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 ‘코리안 카우보이’ 방태현이 약속의 땅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66에서 임현규는 메인카드에서 랭킹 15위 닐 매그니와, 남의철과 방태현은 각각 필립 노버와 존 턱과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SPOTV NEWS는 코리안 파이터들의 활약과 생생한 소식을 필리핀 현지에서 직접 전달하며 격투기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전망이다.
올 시즌 MVP 스테픈 커리의 맹활약을 앞세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물리치고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커리는 2쿼터에만 14점을 몰아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워싱턴 위저즈는 호쾌한 인유어 페이스 덩크로 경기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으나 특유의 시스템 농구를 앞세운 애틀랜타 호크스가 워싱턴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106-101 승리를 거뒀다.
[영상] 13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 편집 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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