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대표 "생피에르, 우들리-마이아 승자와 웰터급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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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조르주 생피에르는 UFC 미들급 타이틀 도전권을 잃었다. 하지만 웰터급 타이틀 도전권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정키와 인터뷰에서 "생피에르가 라스베이거스에 왔을 때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싸우고 싶다고 했다. 우리는 곧 타이틀전을 벌일 타이론 우들리와 데미안 마이아에 대해 대화할 것이다. 생피에르가 웰터급으로 돌아와 이 경기 승자와 타이틀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랭킹 1위 데미안 마이아는 다음 달 30일 UFC 214에서 타이틀전을 펼친다. 우들리의 3차 방어전. 마이아는 2010년 4월 UFC 112에서 당시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에게 진 뒤 두 번째 타이틀 도전이다.

생피에르는 원래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에게 도전하려고 했다. UFC는 다음 달 9일 UFC 213에서 둘을 붙이려고 지난 3월 기자회견까지 열었다.
그러나 생피에르가 눈 부상이 있어 오는 10월 이후에나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UFC는 시간을 지체하는 생피에르의 미들급 타이틀 도전권을 빼앗았다.
대신 요엘 로메로와 로버트 휘태커의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을 UFC 213에서 연다. 이 경기 승자가 무릎 부상으로 빠져 있는 챔피언 비스핑과 통합 타이틀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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