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맥그리거, 메이웨더 경기 후 하빕과 러시아에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이교덕 김건일 백상원] 플로이드 메이웨더(40, 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는 오는 8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복싱으로 싸운다.
메이웨더와 대결 이후 맥그리거의 행보에 대해 코치 존 카바나는 지난 27일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내게 '12월 UFC 옥타곤으로 돌아간다'고 귀띔했다. 도전이야말로 맥그리거가 가장 즐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또한 맥그리거가 UFC 복귀에 대해 놀랄 만한 말을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화이트 대표는 29일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내게 '러시아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싸우고 싶다'고 했다.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다.
화이트는 맥그리거를 극찬했다.
"맥그리거는 굉장하다. 마치 상상 속의 동물 '유니콘' 같다. 그와 같은 인물은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미 복싱으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싸울 예정이고 그 다음엔 누르마고메도프와 러시아에서 싸우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화이트는 "이러한 행동이 맥그리거를 슈퍼스타로 만들었다. 어떤 선수들은 내게 '이 선수와 싸우고 싶지 않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변명들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맥그리거는 '나는 메이웨더와 싸우고 싶다. 그리고 누르마고메도프와 러시아에서 싸우고 싶다"며 화끈하게 말한다. 어떻게 그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나? 맥그리거는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