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설' 조지 웨아 아들, PSG와 프로 계약…202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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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또 하나의 프로 축구 부자가 탄생했다. '블랙 다이아몬드' 조지 웨아(50) 아들 티모시 웨아(17)가 파리 생제르맹 FC와 프로 계약을 맺었다.
4일(한국 시간) PSG는 "티모시 웨아와 그의 프로 첫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2020년 6월 30일까지다.
2014년부터 PSG 유스 시스템을 밟아온 공격수인 티모시 웨아는 아프리카 최초의 발롱도르 수상자인 '전설' 조지 웨아 아들로 더 유명하다.
아버지와 같은 프로 유니폼을 입게 된 그는 "PSG에서 프로 계약을 하면서 도전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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