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5년 계약' 마이클 킨 "에버튼, 내게 완벽한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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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잉글랜드 차세대 수비수 마이클 킨(23)이 에버튼 품에 안겼다.
최근 영입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에버튼은 4일(한국 시간) 산드로 영입에 이어 킨 영입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2년 6월까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킨은 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2012-13 시즌은 레스터 시티에서 보냈고 이듬 시즌은 더비 카운티에서 활약했다. 2014년 임대된 번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완전 이적한 그는 여러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결국 행선지는 에버튼이었다.
에버튼 유니폼을 입게 된 킨은 "환상적인 팬과 전통을 지닌 에버튼이라는 구단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며 "동료들을 만나 훈련할 날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시즌 에버튼 경기를 많이 봤다. 내 플레이가 팀에 잘 맞을 것"이라면서 "선수로서 나를 계속 발전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킨은 스스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에버튼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환상적인 계약을 이끌어준 구단 회장께 또한 감사하다"며 "에버튼은 내게 완벽한 구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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