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코엔트랑, 스포르팅으로 '1년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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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파비우 코엔트랑(29)이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1년간 임대를 떠난다.
스포르팅은 5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코엔트랑이 2017-2018 시즌부터 스포르팅과 함께한다. 임대 기간은 2018년 6월까지다"며 코엔트랑의 임대 소식을 발표했다.
코엔트랑의 임대 이적은 기정사실로 돼 있었다. 지난달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코엔트랑이 스포르팅으로 이적이 유력하다.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다"며 이적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2011년 레알에 합류한 코엔트랑은 그간 잦은 부상에 날개를 펴지 못했다. 2015년 AS모나코에 임대를 떠나며 도전을 했지만 별다른 활약 없이 레알로 복귀했다.
코엔트랑은 지난 3월 "나는 레알을 위해 뛸 수 있는 몸상태가 아니다. 다음 시즌 내 최고의 기량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어 "포르투갈로 돌아간다면 내 플레이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현재의 상태와 희망 사항을 말했다.
고향으로 돌아간 코엔트랑이 기량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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