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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비스핑의 최후통첩 받아들인 생피에르, 경기 성사될까?

작성일: 2017.07.07 18:00 백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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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이교덕 김건일 백상원] 지난 5일(이하 한국 시간)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8, 영국)은 MMA 아워에서 "조르주 생피에르, 사내답게 굴어라. 나와 싸우고 싶으면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에게 전화를 하고 네 의사를 밝혀라"고 재촉했다.

비스핑은 요엘 로메로와 로버트 휘태커가 싸우는 9일까지 결정해야 한다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최후통첩을 보냈다.

드디어 조르주 생피에르(36, 캐나다)가 응답했다.

생피에르는 비스핑에게 "그래 비스핑, 사내답게 나와 싸우자. 오는 11월 5일 뉴욕에서 경기하는게 좋을 것이다. 너를 은퇴시키기 위해 복귀한다. 화이트 대표, 제발 이 경기를 성사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 5월 UFC는 비스핑과 생피에르의 경기를 추진했지만 생피에르 측과 의견 마찰로 경기 계획을 백지화했다.

화이트 UFC 대표는 지난달 30일 "생피에르가 내게 '비스핑과 싸우길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생피에르는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도전자 데미안 마이아 승자와 싸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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