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레알-PSG 이적설' 음바페, 모나코에서 '프리시즌 시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신성' 킬리안 음바페(18·AS모나코)가 모나코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한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0일(한국 시간) "아직 2달의 이적 시장이 남았지만 레알은 음바페를 위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다. PSG는 음바페의 제1 옵션이 아니다"면서 음바페가 원소속팀 모나코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한 사실을 보도했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급부상했다. 리그뿐만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쳐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현재 음바페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현실성이 있는 구단은 레알과 PSG다. 레알은 음바페의 '드림클럽'이고 PSG는 파리가 음바페의 고향이라는 점과 돈다발로 유혹하고 있다.
음바페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레알은 현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가 버티고 있어 기회를 잡기 어렵다. 반대로 PSG에 대해선 음바페가 '세계 최고의 구단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음바페가 모나코에 잔류할 가능성은 반반이다. 이 매체는 "모나코가 최근 베르나르도 실바, 발베르 제르맹이 팀을 떠났고 티에무에 바카요코 등의 선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 점이 음바페의 잔류를 고민하게 하는 부분"이라 밝혔다.
음바페는 현재 2019년까지 팀과 계약이 돼 있다. 모나코는 음바페에게 6년 재계약 카드를 내밀었지만 음바페는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잔류와 이적을 결정하지 못한 음바페는 일단 팀의 프리시즌을 합류해 미래를 결정할 전망이다.
[영상][UCL 매거진] 16강 리뷰 ② '신성' 음바페, AS 모나코 최연소 챔스 골 기록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