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맥스 할로웨이 첫 타이틀전 상대로 프랭키 에드가 유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프랭키 에드가(35, 미국)냐, 컵 스완슨(33, 미국)이냐? 정답은 '정답(The Answer)'인 것 같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6, 미국)의 타이틀 1차 방어전 상대로 에드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공개된 하와이 방송 KHON 2와 독점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음 도전자로 에드가를 보고 있다. 하지만 어디서 펼쳐질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시기는 "무조건 올해 안"이라고 답했다.
에드가는 전 라이트급 챔피언이다. 2012년 벤 헨더슨에게 지고 라이트급 타이틀을 잃은 뒤, 2013년 페더급으로 내려왔다. 페더급 전적 7승 2패. 전 챔피언 조제 알도에게만 타이틀전에서 두 번 졌다.
할로웨이는 지난달 4일 UFC 212에서 알도를 3라운드 TKO로 꺾어 새 챔피언에 올랐다. 11연승 하면서 웬만한 상위 랭커를 다 이겼다. 2위 에드가와 5위 정찬성이 할로웨이와 싸우지 않은 톱클래스 선수들이다.
할로웨이는 차기 도전자 후보들인 에드가와 스완슨 가운데 한 번도 만나지 않은 에드가에게 관심을 보냈다. 스완슨에게는 2015년 4월 길로틴초크로 이겨 흥미가 덜하다.
"두 명의 챔피언 출신(조제 알도·앤서니 페티스)을 꺾었다. 또 한 명의 챔피언 출신에게 거둔 승리를 전적에 추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에드가는 세 번째 페더급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가능성이 커져 기쁘겠지만, 스완슨은 심기가 매우 불편하다.
"에드가는 이미 여러 차례 도전권을 받았다. 내겐 11년 동안 한 번의 타이틀전 기회도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여 오다가, 에드가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10일 트위터에 "팬들은 내가 더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치고 내가 더 챔피언과 싸울 자격이 있다는 걸 안다"고 썼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