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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3' 전 세대 즐길 명품 OST #퍼렐윌리엄스#마이클잭슨 #마돈나

작성일: 2017.07.20 11:57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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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3' 스틸. 제공|UPI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3'에 명품 OST들이 수록됐다.

영화 '슈퍼배드 3'는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실망해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결심한 미니언과 쌍둥이 동생 드루의 존재로 슈퍼배드의 운명을 깨닫게 된 그루의 본업복귀 프로젝트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슈퍼배드 2"에 수록되며 빌보드 차트 10주 연속 1위 기록에 이어 제86회 아카데미시상식 주제가상 노미네이트, 제57회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Happy'의 주인공 퍼렐 윌리엄스가 '슈퍼배드 3'로 또 한 번의 완벽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배드 3' OST에는 퍼렐 윌리엄스의 신곡이 다섯 곡이나 수록 돼 있다. 그중 'Yellow Light'는 80년대 아케이드 게임 컨셉의 미니언과 퍼렐 윌리엄스가 직접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로, 'There’s Something Special'은 '슈퍼배드' 시리즈 속 미니언과 그루, 그리고 퍼렐 윌리엄스의 환상의 케미를 재치 넘치게 그린 뮤직비디오로 선공개 되기도 했따.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일루미네이션의 수장 크리스토퍼 멜라단드리는 이번 영화의 OST 속 퍼렐 윌리엄스의 음악에 대해 "퍼렐의 음악은 에너지와 즐거움, 그리고 우리 영화만의 개성을 불어넣어 준다"고 말했다

또 마이클 잭슨의 레전드 팝 'Bad'부터 마돈나의 'Into the Groove', 아하(A-Ha)의 'Take on me'까지 80년대 히트곡들이 담겨 있다. '슈퍼배드' 시리즈 음악을 탄생시킨 또 다른 주인공, 작곡가 헤이터 페레이라는 그루의 맞수로 등장하는 새로운 악당 발타자르 브래트를 위해 80년대 사운드를 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슈퍼배드 3' 음악에 대해 각본가 켄 다우리오는 "시사를 마치고 나올 때 사람들이 모두 영화에 나온 노래를 흥얼거렸다. '슈퍼배드' 시리즈 중에 최고의 사운드 트랙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퍼렐 윌리엄스의 신곡부터 마이클 잭슨의 레전드 팝을 비롯해 80년대 히트곡들까지 감상할 수 있는 '슈퍼배드 3'는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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