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첫 승' kt 김진욱 감독 "팬들께 더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kt 위즈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8-3으로 이겼다. 후반기 시작 후 4연패에 빠졌다가 5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올렸다.
선발 류희운이 5이닝 2피안타(1홈런) 6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역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두 번째 투수 김사율이 3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9회는 홍성용이 끝냈다.
공격에서는 1회 멜 로하스 주니어의 3점 홈런으로 리드를 잡은 뒤 2회 장성우, 박경수의 연속 적시타로 점수 차를 6-1까지 벌렸다. 6회 정현, 7회 유한준이 타점을 기록하며 승세를 굳혔다.
경기 후 김진욱 감독은 "(류)희운이가 오랜만에 선발로 나왔는데 잘 던졌다. 1회 나온 로하스의 홈런도 큰 의미가 있었다. 더운 여름에 응원해주는 팬들께 죄송했다. 더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