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이번에는 팔 부상으로 기권…US오픈 출전 불투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마리아 샤라포바(세계 랭킹 171위·러시아)가 왼쪽 팔 부상을 이유로 여자 프로 테니스(WTA) 투어 뱅크 오브 더 웨스트 클래식(총상금 71만 900달러) 2회전에 기권했다.
샤라포바는 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에서 열리는 대회 2회전에서 레시아 트수렌코(32위·우크라이나)와 겨루게 돼 있었다. 그러나 경기 시작에 앞서 왼쪽 팔 부상 사실을 알리며 기권했다.
5월 로마에서 열린 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2회전 경기 도중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기권한 뒤 2개월 정도 재활에 집중한 샤라포바는 이 대회에서 코트에 복귀했다.
1회전에서 제니퍼 브래디(80위·미국)를 세트스코어 2-1(6-1 4-6 6-0)로 누른 샤라포바는 16강 진출로 이번 대회를 마치게 됐다.
샤라포바의 다음 일정은 14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리는 WTA 투어 웨스턴 앤 서던 오픈이다.
28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출전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샤라포바는 지난 5월 프랑스오픈 출전 자격을 갖추지 못했고, 6월 윔블던에는 예선 출전 자격이 있었으나 부상으로 불참했다.
US오픈의 경우 예선에는 뛸 자격을 갖췄고 본선에 바로 들어가려면 주최 측 초청인 와일드카드를 받아야 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