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이쯤되면 슈퍼 서브' 지루 "기회가 올 줄 알았다"

작성일: 2017.08.12 06:02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극적 골 지루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의 '히든카드' 올리비에 지루가 극적인 역전 골을 기록했다. 벵거 감독이 지옥에서 살아났다.

아스널은 12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레스터와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아스널은 전반 2분 만에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득점으로 앞서 갔다. 그런데 아스널의 스리백을 절묘하게 파고든 레스터에 내리 3골을 내줬다. 벵거 감독은 아론 램지와 지루를 투입했고 교체 선수가 나란히 득점해 극적인 역전을 이뤘다. 최근 8시즌 개막전에서 거둔 두 번째 승리였다.

▶올리비에 지루-경기 소감(英 스카이스포츠)

"분명히 기회가 올 줄 알았다. 그래서 몰아붙였다. 우리는 믿음이 있었고 우리의 게임으로 풀 수 있다고 믿었다. 끝까지 용기 있었고, 이길 수 있어 신에게 감사한다."

▶벵거 감독-지루에 대해(英 스카이스포츠)

"교체선수(지루-아론 램지) 모두 충분히 차이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선수다."

"나는 지루를 좋아한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그는 헌신한다. 그는 팀을 떠나길 원치 않는다. 그가 팀에 남아 행복하다. (팀에) 많은 공격수가 있었고, 그에 대한 이적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지루는 이곳을 사랑했고 결국엔 남았다."

▶저메인 제나스-지루에 대해(英 BBC Radio 5 live)

"지루가 경기를 완벽히 바꾸었다. 그는 아스널의 전천후 옵션이다. (그가 있어) 아스널은 박스 안으로 볼을 투입할 수 있다."


[영상][EPL] Goals - 아스널 vs 레스터 시티 '주말 예능 시작! ⓒ 스포티비뉴스 이충훈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