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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 "우규민이 길게 던져서 이겼다"

작성일: 2017.08.17 22:1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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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수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건일 기자] 삼성은 1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 경기에서 선발투수 우규민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도루 3개로 kt를 흔든 타자들의 활약에 힘입어 6-4로 이겼다. 김헌곤이 5타수 3안타 3득점, 구자욱이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선발 우규민이 길게 던져 승리에 바탕이 됐다. 또 발 빠른 타자들이 기민하게 움직여 준 것도 승리에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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