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베스트] PS 티켓 경쟁, 상승세 롯데-SK 최항의 성장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롯데는 지난 15일 두산과 홈경기부터 20일 대전 한화전까지 6경기에서 5승 1패를 기록했다. 리그 10개 팀 가운데 가장 높은 승률(0.833)을 자랑했다. 타선의 힘보다는 투수들이 빼어난 호투를 펼쳤다. 팀 평균자책점이 3.05로 가장 낮았다.
롯데와 '가을 야구'를 향한 순위 싸움을 벌이는 SK가 두 차례 우천 취소 경기가 나오면서 4경기를 치른 가운데 3승1패로 롯데 다음으로 높은 승률(0.750)을 보였다. LG가 4경기에서 2승2패, 5할 승률에 만족해야 했고, 넥센이 5경기에서 2승3패, 승률 0.400으로 주춤했다.
개인 성적을 놓고 보면 SK의 박정권과 최항의 활약이 돋보였다. 박정권은 최근 4경기에서 타율 0.667 3홈런 9타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놓고 순위 경쟁을 벌이는 데 베테랑 타자로서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박정권은 지난 일주일 동안 득점권에서 5타수 4안타로 빼어난 타격감을 보였다.

최항은 형 최정이 종아리 근육 경련 증세로 최근 제대로 뛰지 못하면서 대신 '핫코너'를 지키고 타석에서도 맹타를 휘두르며 팀 공격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SK가 아직 7위에 머물러 있지만 '가을 야구'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는데에는 문승원의 호투도 있었다. 문승원은 지난 19일 광주 KIA전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치면서 시즌 5승째를 챙겼다.
롯데 젊은 투수 김원중도 제 몫을 다했다. 롯데는 20일 대전 한화전에서 4-3 승리를 거두며 5위로 지난 일주일을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지난 주 첫 시작인 두산과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김원중이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거뒀고, 20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승리를 챙기지 못했으나 6이닝 2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1점 차 승리에 힘을 보탰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
[포토S] 유도 허미미,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