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여사와 삼성야구 '직관'
작성일: 2015.05.21 21:53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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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어머니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이재용 부회장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지켜봤다. 이재용 부회장의 야구장 방문은 종종 있는 일이지만 홍라희 관장이 야구장에 나타난 것은 이례적이다. 삼성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건희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 병실에서 TV로 중계를 보다 선수들이 열심히 잘 하기에 응원하러 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허구연 해설위원은 "이재용 부회장이 중학교 시절 어머니 홍라희 관장과 함께 야구장을 많이 찾았던 것으로 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삼성은 이날 두산을 6-1로 꺾었고 이재용 부회장과 홍라희 관장은 손을 꼭 잡은 채 다정히 야구장을 떠났다.
[사진] 야구장을 떠나는 이재용, 홍라희 모자 ⓒ 잠실, SPOTV NEWS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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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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