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도선수권] 안창림, 73㎏급에서 값진 동메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안창림(수원시청·세계 랭킹 3위)이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
안창림은 31일(한국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라슬로 퍼프 부다페스트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셋째 날 남자 73㎏급 3~5위 결정전에서 라샤 샤브다투시빌리(조지아)를 발뒤축걸기 절반으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안창림은 2회전에서 캐나다 아서 마겔리돈에게 지도승을 거두고 3회전에 진출했다. 3회전에선 이란의 모하마드 바리만루를 3분 23초에 업어치기 절반으로 물리쳤다.
4회전에서 만난 우크라이나의 코물라 아르템을 3분 5초 만에 누르기 한판으로 꺾은 안창림은 8강전에서는 몽골의 오드바야르 간바타르를 4분 54초 만에 안다리걸기 한판을 가볍게 제쳤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루스탐 오루조프(아제르바이잔)에게 한판으로 져 동메달 결정전으로 내려갔다.
여자 57㎏급 권유정(한국체대·세계 랭킹 12위)은 8강전에서 몽골의 도르지수렝긴 수미야에게 업어치기 절반으로 져 패자부활전으로 밀린 뒤 패자 1회전에서 텔마 몬테이로(포르투갈)에게 업어치기 되치기 절반으로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지윤서(동해시청·세계 랭킹 82위)는 3회전에서 탈락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용대-유연성 이후 9년 만에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AG 남자 복식 첫 경기서 2-0 완승..."상대에 맞추기 보다, 우리 플레이에 집중하고자"
2026-09-26
-
“중국 넘겠다” 호기부렸던 日 선수 체면 구겼다, 대회 최대 이변 희생양… 중국 팬 함성에 당했다고?
2026-09-26
-
'세계 최강' 한국 궁수들 신기록으로 몸 풀기…'주력' 리커브에서 AG 신기록 쏟아냈다, 컴파운드도 선전
2026-09-26
-
'결국 참았던 눈물샘이 터졌다' 부상으로 경기 중 기권 결정한 김가은 "팀원들에게 미안해...속상한 마음 크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