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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스포츠] '신수~, 대단해!!' 3회에만 4타점 폭발

작성일: 2015.05.24 08:47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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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밥상을 차리는 테이블세터. 진수성찬을 차리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선제타에 시즌 7호 스리런까지 맹활약합니다. 추신수는 양키스를 상대로 3회 팀 타자일순 공격 속 두 번이나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무사 1,2루에서 사바시아를 흔드는 선제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연 추신수는 7-0으로 앞선 타자일순 두 번째 공격에서 좌월 스리런까지 떄려냅니다. 팀의 3회 10점 중 5점에 관여한 추신수. 정말 대단합니다.

5번 타자 유격수로 당당히 중심타선 배치되며 높아진 신뢰를 보여준 피츠버그 강정호. 이날 6경기 연속 안타로 메츠 에이스 맷 하비를 흔들었습니다. 3회 안타로 출루한 뒤 알바레즈의 우익선상 2루타에 홈까지 쇄도하며 4-1을 만든 강정호!! 이 득점은 하비를 완전히 뒤흔들며 8-2 완승으로 이어졌습니다. 메츠는 지난해 말 강정호의 기착지 후보 중 하 나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왜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다시 한 번 위력을 발산한 강정호. 수비도 완벽했던 강정호의 하루입니다.

목동 넥센과 NC의 선발 대결은 다윗 대 골리앗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넥센은 신예 좌완 김택형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데뷔 첫 선발 등판. NC의 선발 카드는 지난 2년 간 에이스로 활약했던 찰리인데요. 올 시즌은 위력이 예전만 못하네요. 골리앗이기는 한데 힘이 많이 빠진 골리앗 같습니다. '양현종과 비슷하다'라는 평을 받았던 김택형. 찰리와의 대결에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경기가 기운 순간 잦은 투수교체 때문일까요. kt 주장 신명철의 분노가 23일 밤을 달궜습니다. 전날 한화에  1-6으로 패한 막내 kt가 이번에는 설욕을 노립니다. 선발 카드는 바로 선수단 막내 엄상백인데요. 엄상백은 덕수고 시절 최고의 사이드암으로 각광받던 유망주입니다. 한화 선발은 백전노장 외국인 유먼. 쉽지않은 대결에서 엄상백이 호투하며 주장의 분노를 식혀줄 수 있을까요.

김동현이 오는 24일 조쉬 버크먼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187 에서 맞붙습니다. 전날 있었던 계체 현장에서는 버크먼에게 완벽한 밀당을 보여주며 눈길을 모았는데요. 과연 김동현 선수가 버크먼에게 승리 할 수 있을까요? 한편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과 비토 벨포트가, 라이트 헤비급에서는 새로운 챔피언을 놓고 앤서니 존슨과 다니엘 코미어가 만납니다.

클리블랜드가 먼저 2승을 챙기며 NBA 파이널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햇습니다. 팀 승리 중심에 위치한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 압도적인 공격지배력을 과시한 제임스의 활약에 힘입어 94-82로 애틀랜타에 승리했습니다.

[표]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영상] 5월24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캐스터 한재웅/영상편집 송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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