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주연 '마더!', 10월 19일 국내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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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마더!'가 10월 19일 개봉을 확정 짓고 '아내의 시선, 남편의 시선'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블랙 스완'을 연출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특유의 연출력에 자신만의 파라다이스를 지키고 싶은 아내로 분한 전 세계적인 배우 제니퍼 로렌스, 자신들의 집에 낯선 이들을 불러들이며 점점 광기에 사로잡히는 남편으로 분한 하비에르 바르뎀의 출연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영상은 '아내의 시선'으로 시작된다. "우린 늘 여기서만 지내요. 전 여길 파라다이스로 만들고 싶어요"라는 아내(제니퍼 로렌스)의 말에 깔리는 의미심장한 음악은 긴장을 높인다. 이어 노크소리와 함께 부부의 공간에 낯선 이들이 찾아들고, 오히려 이들의 방문을 반기는 남편(하비에르 바르뎀)으로 인해 아내는 불안해한다.
이 후 그들의 집으로 모여드는 사람들로 인해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고 "난 이 집에 생명을 불어넣고 싶어!" "난 당신에게 모든 걸 줬어요!"라고 서로 소리치며 격해지는 두 사람의 갈등은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 호기심을 높인다.
이어지는 '남편의 시선'에서 남편은 "아내는 이 집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었어요. 그녀가 나의 영감이죠"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다. 하지만 곧 낯선 이들의 방문으로 인해 둘의 평화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여기에 긴박한 화면 전환으로 전구가 깨지자 튀는 피,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아내, 활활 타오르는 남편의 사진과 같은 강렬한 비주얼은 보는 이를 압도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더욱이 "보아라 미치게 될 것이다!" "당신이 마주하게 될 가장 충격적 경험"이라는 카피는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이들에게 닥칠 운명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편 '마더!'는 오는 10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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