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긴장 감도는 제니퍼 로렌스 4종 스틸 공개
작성일: 2017.09.14 14:52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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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마더!'를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한 제니퍼 로렌스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마더!'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의 계속되는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로 부부의 평화가 깨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은 마더(제니퍼 로렌스)가 느끼는 묘한 긴장감이 담겨 있다. 눈을 감고 자신의 집 벽에 손을 얹고 있는 마더의 모습은 마치 벽과 교감을 하는 듯 보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번째 스틸에서는 무언가에 깜짝 놀라며 불안해하는 마더와 무심한 듯 보이는 남편의 표정이 담겨 있어 그들의 집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허물어진 벽 안을 들여다보는 마더의 긴장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 속 무너져 내린 벽, 그 사이를 들여다보는 ‘마더’에게서 느껴지는 두려움과 궁금증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마지막 스틸은 자신의 집 현관문을 나선 마더가 우두커니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마더!'는 '블랙 스완'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10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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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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