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솔비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발언'…"핵심 흐린 지적VS원론적 문제 제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4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고생의 그림과 함께 지난 1일 부산 사상구의 한 공장 주변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에 대한 사견을 전했다. 해당 사건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문제 제기에 에 네티즌들은 핵심을 흐리는 발언을 자제하라며 그를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1차원적인 문제 제기는 필요하다고 그를 감쌌다.
솔비는 "지금 사회에 일어나는 청소년 범죄가 너무나도 많다. 어릴 적 청소년기에 학교폭력은 피해자와 가해자 그리고 방관자가 있다. 우리는 모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가해자가 되어야만 하는 청소년 범죄는 분명 엄격하게 규제가 돼야 하며 학교폭력은 수위 높은 사회의 범죄라는 것을 인식 시켜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 친구의 고통과 아픔으로 인해 더 이상 상처받는 아이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빠른 쾌유를 빈다"고 적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은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사건의 핵심을 흐리는 피해자 감싸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게 어떻게 모두의 책임인가. 어찌 됐던 가해자가 가장 큰 잘못 아닌가" "청소년 보호법이라는 악법 때문인 것" "뭔 헛소리냐" "의미부여 말고 확실히 처벌해라" "너무 민감한 사안을 건드렸다" "확대해석 필요 없이 법대로 이행하면 될 문제를 굳이 SNS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정확한 문제" "부모의 마음을 생각해"라며 비난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솔비의 의중을 파악, 응원을 보내는 글도 심심치 않게 보였다. 이들은 "방관자들에 대한 일침이다" "1차적, 원론적인 문제 제기는 항상 필요하다" "모두가 끔찍한 피해자 사진에 감정이 격해져서 그렇지 '소년법'을 만들어낸 것 또한 우리 사회가 한 일" "이 사건에는 기성세대가 만들어낸 잘못도 분명 있다"며 그의 말에 공감했다.
한편, 솔비는 현재 논란을 의식한 듯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