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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솔로곡 '바람이 불면'…가을 감성 노린다

작성일: 2017.09.06 10:40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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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소녀시대 윤아.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어쿠스틱 발라드로 가을 감성을 자극한다.

소녀시대 윤아의 두 번째 솔로곡 '바람이 불면 (When The Wind Blows)'은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 시즌 2의 23번째 곡이다.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바람이 불면'은 편안한 기타 사운드와 윤아의 달콤한 음색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어쿠스틱 발라드 곡이다. '도깨비',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피노키오'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히트시킨 인디 듀오 로코베리의 코난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윤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추억을 가사에 담기도 했다.

또 음원 공개에 앞서 6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윤아는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은산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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