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보스턴 셀틱스, "카이리 어빙의 패스, 수비는 더 나아질 것"
작성일: 2017.09.06 12:15
조현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현일 농구 해설 위원/전문 기자] '카이리 어빙은 보스턴에서 더 나은 패서가 될 것이다.'
보스턴 셀틱스가 어빙에 대한 특별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5일(한국 시간), 대니 에인지 셀틱스 단장은 "어빙의 경기를 자주 본 사람들은 알 수 있다. 그의 패스와 패서로서의 잠재력을 지켜봤을 것"이라면서 어빙이 더 훌륭한 패서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뒤이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했던 역할과 달라질 것이라는 점을 함께 언급했다. 에인지 단장은 "클리블랜드에선 르브론 제임스가 포인트가드였다. 어빙은 르브론이 코트에 없을 때 1번 역할을 맡았다"며 한정된 시간만 포인트가드로 뛰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숫자도 곁들였다. 에인지 단장은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의 시스템 아래, 어빙의 어시스트 비율은 르브론과 함께 뛰기 전 세 시즌처럼 30%를 넘을 것이다"라며 낙관했다.
실제, 단순 어시스트 개수만 봐도 어빙은 르브론 없이 뛰었던 첫 3년이 최근 세 시즌보다 더 높았다. 지난 시즌, 르브론과 함께 뛴 이후 처음으로 평균 6개이상의 어시스트를 뿌렸지만 USG% 역시 30.8%로 커리어 하이였다.
패스 능력만 낙관하지 않았다. 에인지 단장은 수비력도 발전하리라 내다봤다. "셀틱스에서 뛰면서 수비도 더 좋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개인의 수비력을 100% 나타내진 못하지만 어빙의 2016-2017 디펜시브 윈세어(DWS)는 1.5, 디펜시브 박스 플러스/마이너스(DBPM) 기록은 -2.3으로 전혀 인상적이지 않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일 기자 ch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