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현장] 넥센 장정석 감독 "잔여 일정은 밴헤켄-브리검으로"

작성일: 2017.09.07 17:44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넥센 장정석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KBO가 7일 오전 페넌트레이스 잔여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적은 15경기를 남겨 둔 넥센은 잔여 경기 기간 앤디 밴헤켄-제이크 브리검 원투펀치로 최대한 많은 승리를 노린다. 

넥센 장정석 감독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브리핑에서 "브리검과 밴헤켄만으로 잔여 일정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최원태는 한 번은 던져야 할 거 같은데 아마 마지막 경기(10월 3일 대구 삼성전)나 가능할 듯 하다"고 말했다. 

그는 "8일 스케줄과 관련해 회의를 할 예정이다. 강한 선발투수를 쓸 수 있어서 나쁘지 않은데, 경기 사이 공백이 길어서 감각 문제가 고민이다. 청백전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19일부터 편성된 잔여 경기 기간 넥센은 21일 kt전, 23일 롯데전, 26일 한화전, 29~30일 NC전, 다음 달 3일 삼성전까지 6경기만 치른다. 브리검과 밴헤켄을 제외한 선발투수 김성민 최원태 하영민은 모두 불펜으로 돌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