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라그나로크', 10월 25일 개봉 확정…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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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가 국내 개봉일을 확정 짓고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에 힘 입어, 북미 개봉일인 11월 3일 보다 일주일 이상 빠른 10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스틸은 아스가르드를 침략한 마블 최초이자 최강의 여성 빌런 헬라(케이트 블란쳇)로 인해 세상의 멸망을 뜻하는 라그나로크의 위협에 처한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이 담겨 있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장발 대신 짧게 자른 머리칼, 분신과도 같던 망치 대신 검을 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의 변화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헐크(마크 러팔로), 여전히 속을 알 수 없는 토르의 형제 로키(톰 히들스턴)까지 라그나로크의 위협을 막기 위해 모여든 그들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예측불허의 전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현상금 사냥꾼 발키리(테사 톰슨), 사카르 행성의 지배자 그랜드 마스터(제프 골드블럼) 등 '토르' 시리즈에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토르: 라그나로크'는 10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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