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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그나로크', 메인 포스터-60초 예고편 공개

작성일: 2017.09.05 10:2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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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메인 포스터. 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토르: 라그나로크' 메인 포스터에는 다양항 캐릭터의 배우들이 모두 담겨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컴백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헐크(마크 러팔로), 어느 편에 선 것인지 알 수 없는 로키(톰 히들스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케이트 블란쳇)까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허의 대결이 예상된다. 

특히 토르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았던 망치 대신 검을 들어 검투사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죽음의 여신 헬라는 독특한 머리 장식으로 더욱 압도적인 느낌을 준다. 발키리(테사 톰슨), 헤임달(이드리스 엘바), 그랜드마스터(제프 골드브럼), 스컬지(칼 어번), 오딘(안소니 홉킨스) 등이 등장, 기대를 높인다.

▲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메인 예고편. 제공|월드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함께 공개된 '토르: 라그나로크' 60초 메인 예고편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작품을 예고하는 스펙터클한 스케일과 비주얼을 담아 냈다. 라그나로크를 막아야 하는 토르의 절대 위기를 보여주는 압도적 오프닝을 시작으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자취를 감췄던 헐크의 등장과 검투장에게 펼쳐지는 숙명적 대결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 역 케이트 블란쳇의 놀라운 변신과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단연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공간을 초월한 전투 신들은 어벤져스 사상 최대의 규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메가폰을 잡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토르: 라그나로크'는 전작들과 완벽하게 다른 독보적인 영화가 될 것"이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토르: 라그나로크'는 10월 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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