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0년 더!" 마이클 조던으로부터 통 큰 선물 받은 러셀 웨스트브룩
작성일: 2017.09.13 15:40
조현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현일 농구 해설 위원/전문 기자] 러셀 웨스트브룩이 두둑한 선물을 받았다.
'ESPN'에 따르면 웨스트브룩은 조던 브랜드로부터 10년 연장 계약을 제안받았다.
2016-2017 시즌 평균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웨스트브룩은 이로써 오는 2025-2026 시즌까지 점프맨 로고가 새겨진 농구화를 신고 활약할 수 있게 됐다.
미국 현지 나이로 28살인 웨스트브룩은 남은 경력 내내 조던 브랜드를 신고 코트를 누빌 가능성이 높아졌다.
브랜드 대표인 조던은 웨스트브룩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인물이다. 드웨인 웨이드가 조던 브랜드를 떠난 이후 웨스트브룩을 주력 모델로 활용하고 있으며 틈날 때마다 웨스트브룩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다.
지난 2016년 11월에는 "경기에 대한 열정이 나와 참 많이 닮아 있다"면서 "선수 시절, 나는 코트에 발을 들여놓을 때마다 내가 뛰는 장면을 보지 못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플레이했다. 당연히 큰 동기부여가 됐다. 웨스트브룩에게도 똑같은 열정을 느낄 수 있다"말했다.
어느덧 조던 브랜드를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난 웨스트브룩. 이번에는 10년 연장 계약까지 선물 받으면서 조던의 굳건한 신임을 재확인하는데 성공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일 기자 ch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