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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햄스트링 통증' KIA 버나디나, 3~4일 관리 필요

작성일: 2017.09.17 16:2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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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로저 버나디나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KIA 외야수 로저 버나디나가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MRI 촬영을 했다. 검진 결과 근육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당분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버나디나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5회초 수비에서 김호령과 교체됐다. 

버나디나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최형우 타석에서 더블 스틸 실패 때 2루까지 진루했고, 최형우의 중전 안타에 3루를 돌아 홈까지 뛰었다. 그런데 3루를 돌아 절반쯤 왔을 때 오른쪽 허벅지를 부여잡았다. 결국 홈에서 잡히고 말았다. 

바로 병원에서 MRI 촬영을 한 결과 근육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KIA 관계자는 "근육이 뭉친 정도다. 3~4일 정도 관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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