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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 김우진 개인 종합 우승, 대회 5관왕

작성일: 2017.09.17 19:4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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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진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에서 청주시청의 김우진이 5관왕을 차지했다.

리커브 최종 결승전 경기에서 김우진은 개인전 90m, 70m, 30m 메달에 이어 시도 혼성전에서 충북 대표로 안세진(청주시청)과 조를 이뤄 경기도 대표의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강채영(경희대)을 세트 승점 5-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우진은 개인전 최종 결승전에서는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을 세트 승점 7-3으로 꺾으면서 이번 대회 5관왕을 달성했다.

남자부 동메달은 김규정(계명대)이 차지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이은아(여주시청)가 이은경(순천시청)을 세트 승점 6-2로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고 동메달은 김세연(홍성군청)이 목에 걸었다.

리커브 단체전에서는 남자부 현대제철이 대전시체육회를 세트 승점 5-1로 누르고 우승했고, 여자부에서는 광주광역시청이 여주시청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5(T.28)-4(T.27)로 누르고 우승기를 차지했다.

컴파운드부 경기에서는 개인전에서 김종호(현대제철)가 양재원(한일장신대)을 결승전에서 146-145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김정민(중원대)이 목에 걸었다.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이혜림(서울여고)이 결승전에서 오유현(전북도청)을 146-145로 누르고 우승했다. 동메달은 최보민(청주시청)이 차지했다.

컴파운드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현대제철이 우승했고, 시도 대항으로 열린 혼성 팀전에서는 서울 팀 공민석(한국체대)-이혜림(서울여고)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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