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 김우진 개인 종합 우승, 대회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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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브 최종 결승전 경기에서 김우진은 개인전 90m, 70m, 30m 메달에 이어 시도 혼성전에서 충북 대표로 안세진(청주시청)과 조를 이뤄 경기도 대표의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강채영(경희대)을 세트 승점 5-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우진은 개인전 최종 결승전에서는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을 세트 승점 7-3으로 꺾으면서 이번 대회 5관왕을 달성했다.
남자부 동메달은 김규정(계명대)이 차지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이은아(여주시청)가 이은경(순천시청)을 세트 승점 6-2로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고 동메달은 김세연(홍성군청)이 목에 걸었다.
리커브 단체전에서는 남자부 현대제철이 대전시체육회를 세트 승점 5-1로 누르고 우승했고, 여자부에서는 광주광역시청이 여주시청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5(T.28)-4(T.27)로 누르고 우승기를 차지했다.
컴파운드부 경기에서는 개인전에서 김종호(현대제철)가 양재원(한일장신대)을 결승전에서 146-145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김정민(중원대)이 목에 걸었다.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이혜림(서울여고)이 결승전에서 오유현(전북도청)을 146-145로 누르고 우승했다. 동메달은 최보민(청주시청)이 차지했다.
컴파운드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현대제철이 우승했고, 시도 대항으로 열린 혼성 팀전에서는 서울 팀 공민석(한국체대)-이혜림(서울여고)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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