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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톡] '해트트릭' 바추아이, 2007년 램파드 이후 10년 만에 대기록

작성일: 2017.09.21 08:5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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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추아이가 노팅엄과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미키 바추아이(23)가 첼시 선수로서는 10년 만에 리그컵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첼시는 21일(한국 시간) 영국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18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 경기에서 5-1 승리를 거뒀다. 

경기 직후 바추아이는 자신의 SNS에 “해트트릭을 기록해 너무 기쁘다. 첼시에서 첫 번째 해트트릭이다. 팀워크가 제대로 이뤄졌기 때문에 가능하다. 특히 아자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영국 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프랭크 램파드는 2007년 리그컵에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바추아이는 이후 10년 만에 리그컵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첼시 선수가 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그들은 굉장히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야 한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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