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그리워' 애정 느껴지는 현지해설 "훌륭한 우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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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5 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39가 됐다. 이날 경기를 중계한 'STO' 해설진은 추신수가 첫 타석에 들어서자 "추신수가 클리블랜드에서 꽤 오래 뛰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들은 추신수에 대해 "자신감을 바탕으로 흐름을 타는 선수", "훌륭한 우익수"라고 설명하는 등 애정을 보였다. 추신수는 이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6회와 9회 안타를 쳐냈다. 경기에서는 텍사스가 클리블랜드에 3-12로 대패했다.
시애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2006시즌 클리블랜드로 팀을 옮기면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클리블랜드에서 뛴 7시즌 동안 685경기에 나와 타율 0.295, OPS 0.853, 83홈런 85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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