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의 날' SK 5위-LG 탈락…KIA 1위 M2, 롯데 3위 M1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롯데 자이언츠는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마지막 맞대결에서 7-2로 이겼다. 3회까지 팽팽히 맞서다 4회초 무사 만루에서 몰아치기로 리드를 잡았다. 앤디 번즈와 문규현, 황진수의 연속 1타점 적시타로 SK 선발 스캇 다이아몬드를 끌어내렸다.
롯데는 바뀐 투수 백인식의 보크로 4-0까지 달아난 뒤 전준우의 몸에 맞는 공 출루로 다시 무사 만루를 채웠다. 손아섭의 병살타에 신본기가 득점해 5-0이 됐다. 선발 조쉬 린드블럼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롯데의 3위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시즌 최종전에서 이기면 자력 3위고, 그전이라도 NC 다이노스가 1패를 하면 3위를 확보한다. NC는 마산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8-4로 이겨 3위 희망을 살렸다. 전승이 필요한 만큼 여전히 쉽지는 않다.
SK는 졌지만 5위를 확정했다. LG 트윈스가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3-5로 졌기 때문이다. SK의 매직 넘버이자 LG의 트래직 넘버 1이 지워졌다.
한편 선두 경쟁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매직 넘버를 2까지 줄였다. KIA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2위 두산과 승차는 여전히 2경기다.
'경우의 수의 날' 경기 결과
NC 8-4 넥센 / 롯데 7-2 SK → 롯데 3위 매직 넘버 1
두산 5-3 LG → LG 포스트시즌 탈락, SK 5위 확정
KIA 7-2 한화 → KIA 1위 매직 넘버 2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