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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영상] 추석에도 흘리는 땀방울, 봄 배구를 향한 우리카드의 열정

작성일: 2017.10.05 06:00 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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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오사카, 정찬 기자] 추석 연휴에도 코트 위에는 땀방울이 떨어졌다.

우리카드 배구단은 4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아레나에서 기술 훈련을 하며 전지훈련 5일째 일정을 소화했다. 오전 웨이트트레이닝 훈련 뒤 오후 체육관에 모인 선수단은 밝은 분위기에서 가볍게 몸을 풀었다.

김상우 감독과 짧은 미팅이 끝난 뒤 훈련이 시작되자 선수단 분위기는 바뀌었다. 코치진은 선수들 하나하나 움직임을 지켜보며 조언했다. 김상우 감독은 선수들이 조금이라도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독려했다. 집중된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은 서로 이야기하며 호흡을 맞춰 나갔다.

우리카드는 앞서 펼쳐진 일본 V 프리미어리그 사카이 블레이저스와 두 차례 연습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여러 선수를 기용한 연습 경기였지만 승리를 챙기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지훈련 절반을 지난 시점에서 김상우 감독은 "이번 훈련 일정이 연습 경기 위주다. 연습 경기로 실전 감각을 살리는 한편 우리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조직력을 다지려 한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파나소닉 팬서스와 두 차례의 연습 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상우 감독은 "파나소닉과 경기에서도 여러 선수를 기용해 가장 좋은 선수 조합을 찾을 것이다"며 전지훈련 남은 기간 팀 운영 방향을 말했다.

이어 "경기 결과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플레이가 더 중요하다.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영상1] 우리카드 배구단 오사카 전지훈련 현장 ⓒ 촬영 이선영 감독, 편집 정찬 기자
[영상2] '전지훈련 5일째'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 인터뷰 ⓒ 촬영, 편집 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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