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들도 세계 최강…유스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신기록 3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4일(한국 시간) 열린 대회 리커브 부문 예선에서 17세 이하들이 겨루는 카뎃부 여자 예선에 출전한 안산(광주체고)이 686점으로 카뎃 세계신기록을 새로 썼다.
2014년 이은경이 세운 종전 세계신기록 681점을 5점 경신했다.
개인전 3명의 기록을 합산한 단체전 기록에서도 개인전 1위인 안산과 3위 전완서(성문고), 8위 박소희(용암중) 합계 기록 2,019점으로 프랑스 팀이 세운 세계신기록을 38점이나 뛰어넘었다.
유망주 안산은 카뎃 세계신기록 2개를 새로 보유하게 됐다.
남자부에서도 개인전 1위 김필중(충북체고), 2위 용혁중(동화중), 6위 서민기(경북고)의 기록을 합쳐 2,055점의 세계신기록이 만들어졌다.
한국 카뎃 대표 팀은 혼성 팀에서도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21세 이하가 겨루는 주니어부 예선의 경우 비교적 좋지 않았던 기상 상황 탓에 전체적인 기록은 저조했지만 한국이 전 종목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김경은(우석대)이 1위, 조아름(한국체대)이 5위로, 예선 8위까지 주어지는 32강전 직행 티켓을 땄고 박소민(한국체대)은 예선 25위에 올라 48강전을 치르게 됐다.
남자부에서는 허재우(계명대)가 1위, 정태영(두산중공업)이 2위, 한재엽(국군체육부대)이 5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남녀 단체전과 혼성 팀도 모두 1위로 본선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열고 본격적인 행보 돌입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