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롯데 조원우 감독 "최고의 성과, 린드블럼 8이닝 투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조원우 감독은 경기 후 "린드블럼이 8회까지 길게 던졌다. 잘 던진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홈런이 많이 나왔는데 손아섭의 3점 홈런이 특히 좋았다. 5회 신본기의 행운의 안타 덕분에 흐름이 오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다음은 조원우 감독과 일문일답.
- 린드블럼의 투구 수가 112구로 많았는데.
"준플레이오프 마지막 등판이고, 본인도 8회까지 던진다고 얘기했다."
- 박세웅이 5차전 선발로 나오나.
"선발로 나간다."
- 전준우가 살아났는데.
"전준우도 그렇고 다른 선수들도 좋았다. 강민호도 밸런스가 돌아오는 것 같다."
- 땅볼보다 뜬공이 많았다.
"그런 점 덕분에 홈런이 많이 나왔다. 5차전까지 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준비하겠다."
- 브룩스 레일리도 5차전에 나올 수 있나.
"힘들 것 같다. 필승조 남아 있기 때문에 부담만 갖지 않는다면 잘 던질 수 있다고 믿는다."
- 손아섭의 세리머니가 팀 분위기에 영향을 끼쳤을까.
"그런 것 같지는 않다. 그것만 아니어도 다른 선수들이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어쨌든 타자들이 포인트를 앞에 두고 자신의 스윙을 한 게 장타로 이어진 것 같다."
- 두 번째 투수로 박진형을 낸 이유는.
"이틀 쉬었고, 다른 투수를 내서 위기를 맞는 것보다는 확실히 끝내는 게 좋다고 봤다."
- 4차전 최고의 성과가 있다면.
"린드블럼이 8이닝을 던진 덕분에 5차전을 준비할 여력이 생겼다."
- 2011년 롯데에서 코치로 있을 때, 팀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졌나.
"그때 분위기도 좋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지금은 매년 어려운 경기를 하면서 얻은 승리와 그로 인한 자신감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포토S] 윤홍근 회장, 아시안게임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이상현 선수단장
2026-08-20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