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영상] UCL 우승 꿈꾸는 AT 마드리드의 사울 니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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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장이 되고 싶다. 클럽의 상징이 된다는 것은 내게 아주 중요하다."
사울 니게스(22)는 14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소년 아카데미에 들어갔고 아르헨티나 출신 디에고 시메오네(46) 감독 아래서 그 재능을 꽃피우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150경기 이상 출전했다. 스페인 대표로 출전한 2017 UEFA 유럽 21세 이하 선수권에서는 5골을 넣으며 스페인의 결승 진출과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
사울 니게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9년 계약을 맺으며 2026년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계약에 대해 "팀도 나를 원했고 나도 더 긴 계약을 원했기 때문에 양측에게 단순한 결정이었다.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난 평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 두렵지 않다. 난 행복하다. 앞으로도 계속 팀과 함께 발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카라박과 경기를 앞둔 사울 니게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해 많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우승에 많이 가까워진 만큼 앞으로 계속 노력하면 곧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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