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김기태 감독 WS 2차전 본 소감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작성일: 2017.10.26 16:3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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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시리즈 2차전에 앞서 오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LA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2차전 본 소감을 이야기했다.
시리즈 스코어 1-0으로 다저스가 앞선 가운데 휴스턴과 다저스는 2차전에서 혈투를 벌였다. 3회 휴스턴이 1점을 뽑았으나 5, 6회 다저스가 총 3득점으로 역전했다. 8회 휴스턴이 1점 따라붙어 다저스가 3-2로 앞선 상황.
9회초 휴스턴이 동점을 만들어 두 팀은 3-3으로 연장전에 갔다. 10회 두 팀은 2점씩을 주고받았고 11회초 휴스턴이 2득점, 11회말 다저스가 1득점을 기록해 휴스턴이 7-6으로 2차전을 잡아 시리즈 스코어를 1-1 동점으로 만들었다.
25일 열린 1차전에서 3-5로 져 시리즈 스코어 0-1로 뒤진 KIA는 2차전에서 스코어를 동점을 만들고 잠실행을 노리고 있다. KIA 김 감독은 "재미있게 봤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리즈를 쉽게 내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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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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