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5호포' 피더슨, 비거리 '145.3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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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더슨은 3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시즌 15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3경기 연속 홈런. 비거리는 145.39m였다.
홈런은 3회초에 나왔다. 1사 1루에서 피더슨은 상대 선발 호르헤 데 라 로사의 초구 커터(시속 140km)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2-1 역전을 이끈 투런포였다.
피더슨은 5월 한 달간 홈런 9개를 때려내며 다저스 유망주 월간 홈런 기록과 동률을 이룬 바 있다. 좋은 타격감은 6월에도 이어졌다.
올 시즌 가장 멀리 날아간 홈런은 지난 4월 30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넬슨 크루즈(35, 시애틀 매리너스)가 터트린 시즌 10호 홈런이다. 비거리 147.2m였다.
한편 다저스는 현재 경기가 6회초까지 진행된 가운데 3-5로 콜로라도에 끌려가고 있다.
[사진] 작 피더슨 ⓒ Gettyimages
[영상] 피더슨 시즌 15호포 ⓒ 스포티비뉴스 영상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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