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女 플뢰레' 홍효진, 월드컵 개인 첫 우승…채송오 銅

작성일: 2017.11.05 10:13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홍효진(왼쪽에서 2번째)과 채송오(왼쪽에서 4번째) ⓒ 대한펜싱협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펜싱 여자 플뢰레 홍효진(23, 성남시청)이 월드컵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홍효진은 5일 새벽(한국 시간) 프랑스 생모르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월드컵대회에 출전에 결승에서 볼피 엘리스(이탈리아)를 15-1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제 대회 첫 메달이다. 

홍효진은 16강전에서 만시니 카밀라(이탈리아)를 15-11로 눌렀고, 8강전에서 전희숙(서울시청)까지 15-9로 제압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채송오(충북도청)을 만났는데, 경기 도중 채송오가 다리 근육 경련으로 기권해 결승에 진출했다. 채송오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플뢰레는 월드컵 대회 개인전 최초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