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플뢰레' 홍효진, 월드컵 개인 첫 우승…채송오 銅
작성일: 2017.11.05 10:13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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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진은 5일 새벽(한국 시간) 프랑스 생모르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월드컵대회에 출전에 결승에서 볼피 엘리스(이탈리아)를 15-1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제 대회 첫 메달이다.
홍효진은 16강전에서 만시니 카밀라(이탈리아)를 15-11로 눌렀고, 8강전에서 전희숙(서울시청)까지 15-9로 제압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채송오(충북도청)을 만났는데, 경기 도중 채송오가 다리 근육 경련으로 기권해 결승에 진출했다. 채송오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플뢰레는 월드컵 대회 개인전 최초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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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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