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일러] '최근 1승 5패' CLE,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까?
작성일: 2017.11.07 16:46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클리블랜드는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밀워키 벅스와 홈경기를 펼친다.
최근 클리블랜드 분위기는 엉망이다. 최근 6경기 1승 5패,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드러내고 있다. 공격과 수비 모두 잘 풀리지 않은 탓이다. 스타 선수들을 대거 합류했음에도 전체적인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홈경기 이점도 살리지 못하고 있다. 최근 홈 3연패로 안방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터란 루 감독은 "선수들이 최근 부진을 인지하고 있다. 많이 당황해하고 있다. 승리하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밀워키도 분위기는 좋지 않다. 최근 3연패를 포함, 5경기 1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야니스 아테토쿤포의 활약은 놀랍다. 평균 31.0점으로 리그 최고의 득점력을 자랑 중이다. 하지만 이외의 선수들의 기복이 아쉽다. 크리스 미들턴은 경기마다 오르락 내리락이 있는 편이고, 그렉 먼로는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완벽한 전력을 아직 드러내지 못했다.
두 팀의 관전 포인트는 ‘수비’가 될 것이다. 클리블랜드는 100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리그 30위(111.7점)를 기록 중이다. 리그 30개 구단 중 가장 수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 아테토쿤포와 미들턴, 말콤 브로그던, 토니 스넬의 공격력을 어떻게 막아낼지 궁금해진다.
밀워키는 외곽 수비가 무너졌다. 3점슛 허용률 리그 29위(39.8%)를 기록 중이다. 밀워키는 헷지 디펜스를 펼친다. 2대2 게임 상황에서 공을 들고 있는 가드에게 두 명의 수비수가 강한 압박 수비를 펼친다. 자연스레 3명의 선수가 나머지 4명의 공격수를 막아야 한다. 밀워키는 지난 시즌까지 발로 뛰는 로테이션 수비로 강력한 외곽 수비를 펼쳤다. 하지만 올 시즌은 그렇지 않다. 코너와 45도에서 번번이 외곽슛을 내주고 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두 팀의 열정이 어느 때보다 불을 뿜을 전망이다. 특히 밀워키는 지난달 21일 클리블랜드와 1차전 맞대결에서 졌기에 의지가 더욱 남다를 터. 과연 두 팀의 대결은 어떻게 전개될까. 클리블랜드와 밀워키의 대결은 8일 오전 9시 SPOTV와 SPOTV NOW에서 중계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