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골든스테이트, ESPN 파워랭킹 1위 탈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ESPN은 7일(이하 한국 시간, 승패는 기사 기준) 파워 랭킹을 발표하면서 "골든스테이트(7승 3패)는 정상을 지키리라는 예상과 달리 1승 2패로 출발했지만 최근 3연승 기간 합계 67점의 리드를 얻는 등 1위로 돌아올 자격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휴스턴 로케츠(8승 3패)와 보스턴 셀틱스(8승 2패)가 그 뒤를 이었다. 13계단 순위 상승을 이룬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4위다.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는 7계단 내려간 10위에 머물렀다. 다음은 주요 구단에 대한 평가다.
골든스테이트 - "개막 후 얼마 동안 승률 0.500 아래에 머물렀다. 그러나 지금 골든스테이트를 보라. 올 시즌 10경기와 지난 시즌을 비교해봤다. 공격 효율성(offensive efficiency):상승. 경기당 3점슛 성공 수:상승. 경기당 어시스트 숫자:상승. 유효 필드골 성공률:상승. 역대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한 팀과 견줘도 부족하지 않다(빈센트 존슨).
휴스턴 - "제임스 하든은 역사상 한 선수가 가장 많은 득점을 '만든' 3경기 가운데 2경기에 이름을 올렸다. 6일 유타 재즈와 경기에서 56점을 넣고 어시스트로 35점을 도왔다. 합계 91점. 역대 3위 기록이다. 그는 지난해 득점과 어시스트로 95점을 만든 적이 있다. 역대 2위. 이 부문 역대 1위는 1962년 윌트 챔벌레인이 세웠다. 100점을 넣고 어시스트 2개를 해 104점을 만든 경기다(마이카 아담스).
미네소타 - "미네소타는 첫 5경기에서 2승 3패로 출발했지만 이후 5연승했다. 2009년 1월 이후 5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호세 데 레온).
클리블랜드 - 5일 애틀랜타 호크스전 115-117 패배가 르브론 제임스의 존재감을 가리지는 못한다. 3일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로 57점을 넣었다. 15시즌째 이상인 선수가 기록한 1경기 최다 득점 2위 기록이다. 이 부문 1위는 코비 브라이언트가 은퇴 경기에서 올린 60득점이다. 득점만 한 게 아니다. 15시즌째 이상인 선수 가운데 최초로 55득점 이상-10리바운드 이상-5어시스트 이상-2개 이상의 블록과 스틸을 기록했다. 블록과 스틸을 집계하기 시작한 1973-1974시즌 이후 처음이다(호세 데 레온).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