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신진식 감독 "선두 등극, 기회가 왔으니 잡을 것"
작성일: 2017.11.07 18:2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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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블루팡스 신진식 감독이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릴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와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앞서 각오를 다졌다.
현재 3승 2패 승점 9점으로 3위인 삼성화재는 승점 2점 이상만 획득하면 3승 3패 승점 11점으로 1위인 한국전력 빅스톰을 세트득실에서 누르고 1위에 오를 수 있다.
신진식 감독은 "선두 등극 노릴 것이다. 기회가 왔으니 잡아야 한다"며 경기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우리카드로 떠난 유광우 자리를 메우고 있는 세터 황동일에 대해서는 "컵 대회보다 훨씬 좋아졌다. 경기를 치르면서 타이스와 호흡이 맞고 있다. 자기 위치를 잡아가고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현재 삼성화재는 주포 박철우가 발목 부상이 있는 상황이다. 신 감독은 "아직 통증이 있다. 전 경기보다 상황이 낫다. 정상적으로 출전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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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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