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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스미스 "클리블랜드, 수비 때 대화가 필요해"

작성일: 2017.11.09 15:21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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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스미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가장 큰 문제점, 수비가 나아질 수 있을까.

JR 스미스는 9일(한국시간) 'USA 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수비는 더 나아질 것이다"라며 "커뮤니케이션 문제다. 코트 위에서 대화가 부족하다. 우리는 코트 밖에서 많이 대화하는데, 경기 도중에는 그렇지 않다"라며 문제점을 꼬집었다.

클리블랜드는 현재 5승 6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9위에 머물고 있다. 공격은 나쁘지 않다.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러브를 비롯한 벤치진의 활약으로 평균 득점 5위(109.9점)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수비는 그렇지 않다. 100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리그 30위(112.4점)에 처져있다. 리그 최악의 수비력이라는 의미. 지난 시즌보다 더 떨어진 수비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수비에서 문제가 생기다 보니 패배도 많아졌다.

스미스는 수비에서 문제로 ‘대화’를 뽑았다. 수비 시 대화는 생명이다. 대화를 통해 선수들끼리 자리를 잡고, 도움 수비를 펼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클리블랜드는 대화가 부족한 모양새. 스미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언급하면서 더욱 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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