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직캠] 돌아온 최홍석의 뒷이야기, 그가 말하는 반등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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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은 9일 한국전력과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12득점을 올리며 파다르와 함께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많은 득점은 아니었지만, 중요 순간마다 분위기를 가져오는 몫을 하며 팀과 함께 살아났다. 우리카드는 세트스코어 3-0(25-21, 25-23, 28-26)으로 이기며 2라운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최홍석은 1라운드에서 '21득점'에 그치며 부진에 시달렸다. 2라운드 시작 전 그를 움직이게 한 것은 책임감이었다. 최홍석은 "감독님께서 더 책임감을 느끼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그에 보답하려고 책임감 있게 준비했다"고 반등 비결을 밝혔다.

그는 "이제 2라운드 시작이고 앞으로 긴 시즌 남았으니 좋은 경기력 보이겠다. 끝까지 응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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